뒤적 세금 정보 및 무작정하는 주식

지인분께서 카카오톡으로 스타벅스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를 선물로 주셔서 사용하려고 스타벅스에 갔어요. 제가 받은 가나슈 케이크는 5,700원이었는데 아래 사진에 보시면 측면에 빨간색 화살표 있는 곳의 케이크입니다. 그 금액대의 다른 케이크 선택이 가능해서 여러 가지 케이크를 살펴봤는데 다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레드벨벳 크림치즈 케이크와 바나나 슈크림 큐브 중에 고를까 잠시 고민을 했지만 가나슈 케이크도 맛있어 보여서 그냥 보내준 케이크를 선택했습니다. 매장에서 먹기가 좀 그래서 포장을 했습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달달한 케이크를 먹으니까 스트레스 없어지는 거 같아요. 입이 심심하거나 당이 필요할 때 먹기 좋습니다.

마트에 갔다가 오리온에서 출시한 신제품 과자 콰삭칩을 구매했습니다. 설명 쓰여있는 걸 보니까 "0.8mm 극세 두께로 맛있게 튀겨낸 콰삭 짜릿 콰삭칩"이라고 되어있네요. 맛이 트러플 솔트 맛, 사워 어니언 맛이 있나 봐요. 제가 간 마트에서는 사워 어니언 맛만 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사워 어니언 맛만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200원입니다. 제가 포카칩 오리지널과 어니언 맛을 평소에 많이 먹는데 포카칩하고는 좀 맛이 다르긴 했어요. 두께가 앏아서 그런지 엄청 바삭거리긴 했어요. 콰삭칩 사워 어니언 맛 영양정보입니다. 바삭해서 씹을 때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근데 사워어니언 맛이 제 입맛에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나중에는 트러플 솔트 맛으로 구매해서 먹어봐야겠어요.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갑자기 젤리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대왕 젤리 밥, 가격은 1,000원입니다. 대왕 젤리 밥 영양정보입니다. 칼로리는 212kcal이고 당류가 41g입니다. 건강식은 아니죠. 대왕 젤리 밥 원재료명 정보입니다. 대왕 젤리 밥을 전부 꺼냈을 때 작은 사이즈는 22개 대왕 젤리는 1개 들어있어요. 맛은 사과 맛, 딸기 맛, 파인애플 맛입니다. 역시 말랑말랑 쫄깃쫄깃하고 달달합니다. 입이 심심할 때 먹으면 정말 좋아요.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 갔다가 바나나우유 라이트 240ml 2+1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GS 편의점 기준으로 1개에 1,400원이며 2+1 행사로 3개에 2,800원입니다. 행사기간은 21. 4. 1~ 4. 30까지이며 교차 선택도 가능합니다. 바나나 우유 라이트는 240ml 기준 142kcal입니다. 우유만 먹으면 너무 배가 고플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파리바게뜨에서 소시지 빵 구매하여 같이 먹었습니다. 소시지 빵은 짠맛이 강한데 달달한 우유랑 먹으니까 짠맛이 덜 느껴지면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의점에 갔다가 먹어보지 못했던 과자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구운 양파 과자입니다. 가격은 1500원입니다. 칼로리는 400kcal이고 아래는 영양정보입니다. 봉지를 열었더니 양파 향이 폴폴 나네요. 먹었을 때도 구운 양파 맛이 정말 나네요. 살짝 짠맛도 나는 것 같아요. 뭔가 계속 당기는 맛이 있어요. 저는 단 과자를 특히 좋아하는데 계속 단것만 먹으면 짠맛이 생각날 때가 있는데 종종 먹게 될 것 같아요.

GS 편의점에서 빈츠를 구매했더니 카스 볼을 무료로 주더라고요. 행사 기간은 4.1~4.30까지입니다. 칼로리 22kcal이고 코코아매스 2.9%, 카카오 스낵 40%가 들어는 크런키 카카오 스낵 있습니다. 영양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볼이 12개 들어있습니다. 볼 안에 뭔가 고소한게 들어있어요. 오랜만에 빈츠를 먹으니까 너무 맛있네요.

신포 우리 만두에서 튀김만두, 낙지덮밥, 생돈가스를 방문 포장했습니다. 가격은 튀김만두 5,500원 낙지덮밥 8,900원 생돈가스 8,000원 총 22,400원이었습니다. 생돈가스에 밥, 샐러드, 단무지, 쫄면이 같이 있었습니다. 쫄면이 저한테는 너무 매웠어요. 낙지덮밥인데 뒷맛이 너무 맵더라고요. 튀김만두인데 고기랑 당면만 들어있었어요. 쫄면 하고 낙지덮밥이 저한테는 너무 매웠어요. 속이 좀 쓰리더라고요. 튀김만두도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너무 유명한 빵집이어서 예전부터 방문을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줄이 길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9시쯤 방문했더니 사람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만 없는 게 아니라 빵이 거의 없었어요. 제가 너무 먹어보고 싶었던 맘모스 빵이나 초코 범벅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기는 누네 띠네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옥수수 꽈배기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3위인 크로켓도 보이고요. 인기상품인 야채빵도 보였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크로케와 샐러드 도넛을 구매했습니다. 크로켓은 2,500원 샐러드 도넛 3,500원이었습니다. 보이시나요? 속이 진짜 푸짐하죠? 간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식사를 했습니다.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