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게 본 회귀물 로맨스 환생물 로맨스 웹툰 소설 완결 추천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넷플릭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웹툰을 많이 보고 있어요. 보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회귀물 로맨스, 환생물 로맨스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악녀는 두 번 산다. (웹툰 연재 중-글 그림 피치베리(스토리웹툰) / 소설 완결-한민트 )

 

황제의 사생아인 오빠를 차기 황제로 만들기 위해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지만 황제가 된 오빠는 그런 아르티제아를 죽이게 됩니다. 아르티제아는 죽는 순간 고대 마법으로 시간을 돌리게 되고 18살로 회귀한 아르티제아는 오빠와 가족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세드릭 대공에게 청혼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저에게 청혼해 주세요. 당신을 황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아르티제아의 감정선을 느끼시려면 소설로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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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 그녀와 야수 (웹툰 연재 중-글 그림 홍슬 / 소설 완결-마지노선)

 

제국의 시조였던 여황제 마티나는 죽은 후 백 년 뒤에 귀족가의 여식 아스티나로 환생합니다. 자신의 전 생이였던 황제 마티나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스티나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가문을 위해 야수가 된 테리오드 대공에게 시집을 가게 됩니다.

아스티나는 야수가 된 남편 테리오드 대공을 능숙하게 조련하면서 길들입니다.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소설도 있고 웹툰도 있는데 테리오드 대공이 짐승일 때 그림이 너무 귀엽고 표현이 잘 되어서 웹툰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니다.

 

 

 

▶ 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웹툰 연재 중-글 그림 상행 / 소설 완결-라넬라)

 

에르셀라는 너무 어린 나이에 아들을 출산하게 되지만 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한고 생을 마감합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3년 전으로 회귀하게 된 에르셀라는 아들과의 사이를 후회하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가까워지려 하는데 아들은 그런 엄마를 밀어냅니다. 이 소설은 남편 하르젠과 에르셀라의 감정선도 중요합니다. 남편이 약간 츤데레 느낌(?) 이랄까요? 웹툰으로도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소설로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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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춤추고 바람은 노래한다

 

 

▶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웹툰 연재 중-글, 그림 용용)

 

재앙의 날 악으로부터 세상을 구한 대마법사 샬롯 다섯 명의 제자를 대마법사로 키워낸 세기의 천재로 찬양을 받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완벽한 죽음을 위해 마지막 마법을 시전 합니다. 눈을 떠보니 어린아이가 되어 버린 자신을 발견합니다. 샬롯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오랜 친구 제프리에게 도움을 청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려하는데 다섯 명의 제자들이 자신을 찾겠다며 사고를 치고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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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이상으로 회귀물 로맨스, 환생물 로맨스 웹툰 및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심심하실 때 읽으시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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